7주 연속 0%의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해온 JTBC 월화드라마 아이돌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부터 방영되는 드라마 한 사람만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드라마 한 사람만은 슬의생 안은진, 레드벨벳 조이, 배우 강예원이 주연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세 여자를 연기할 예정인데요. 드라마 한 사람만 줄거리, 등장인물, 몇부작, 작가, 감독, 제작사, 예고편 정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계속 읽어주세요.
드라마 한 사람만 줄거리
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줄거리는 죽음을 앞둔 세 여자가 호스피스에서 만나 경험하게 되는 우정, 사랑, 행복, 그리고 죽음을 담은 멜로드라마입니다.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은 '웰다잉'을 주제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여자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밝게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해요.
드라마 한 사람만 등장인물
JTBC 드라마 한 사람만 등장인물 알아보겠습니다. 등장인물 중 주인공은 표인숙 (안은진 분), 강세연 (강예원 분), 성미도 (박수영/조이 분)입니다.
- 표인숙 (안은진 분): 부모에게 버림받고 할머니 슬하에서 자란 고단하고 고독한 세신사로, 인생에 무감각합니다.
- 강세연 (강예원 분): 적당히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믿어왔지만, 시한부 선고 앞에서 문득 자신의 외로운 삶을 마주한 가정주부입니다.
- 성미도 (박수영/조이 분): 남의 시선과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인플루언서입니다.
- 민우천 (김경남 분): 흥신소 일을 하며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인물입니다. 살인사건을 계기로 인숙과 얽히게 됩니다.
드라마 한 사람만 몇부작
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몇부작 정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. 드라마 한 사람만 몇부작이냐면 총 16부작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.
드라마 한 사람만 작가, 감독
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작가는 드라마 <최고의 이혼> 등 작품을 집필한 문정민 작가입니다.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감독은 <역도요정 김복주>, <투깝스>, <그 남자의 기억법> 등 작품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입니다.
드라마 한 사람만 제작사
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제작사는 키이스트, JTBC 스튜디오입니다. 키이스트는 구경이 등 작품의 제작에 참여한 SM그룹 드라마 제작사이며, JTBC 스튜디오는 JTBC에 속해있는 인하우스 스튜디오입니다.
드라마 한 사람만 예고편
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예고편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이상으로 JTBC 월화 드라마 한 사람만 줄거리, 등장인물, 몇부작, 작가, 감독, 제작사 예고편 대해 알아봤습니다. 하니 주연 JTBC 월화드라마 아이돌의 부진한 시청률을 '웰다잉'이라는 신선한 주제를 담은 슬의생 안은진 주연 드라마 한 사람만이 끌어올려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. 새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은 오는 12월 2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됩니다.